지꾸신행일기
20190825 탐사수의 허니문 ①일차 - 파리 샤를드골공항 / 대한항공기내식 / 스페셜밀
여전히 1일차 기록을 쓰고 있는. ㅋㅋㅋㅋ 전 포스팅에서 럭키플리츠 니트백 때문에 흥분해서 정작 써야되는 여행기는 쓰지도 않고 글을 끝냈었다. 우리는 파리 샤를드골 공항으로 가는 대한항공 비행기를 탔다. 비행시간은 무려 열두시간 ..! 한국 시간으로 오후 1시반에 출발해서 거의 새벽 2시 다 되어 도착하는 것이다. 물론 파리에 도착하고나면 파리 현지 시간으로는 오후 7시 정도밖에 안 되기 때문에 비행기 안에서 컨디션 관리를 잘 해야 했다. 근데 비행기 안에서 컨디션 관리를 어떻게 잘한단 말인가아아아아 비행기는 국적기든 아니든간에 오래 타고 있기엔 정말정말 건조하고, 춥고, 좌석은 좁고, 사실 정말 불편하기 그지없다. ㅋㅋㅋㅋ 게다가 우리 둘 다 12시간이나 비행기에 앉아있는 건 처음이었기 때문에 넷플릭스..
2019. 11. 23. 14:58